[헤럴드POP=배재련 기자]'수어사이드 스쿼드' 조커 역을 맡은 자레드 레토가 결국 폭발했다.
8월 18일(한국시간) 영국 야후 무비는 "자레드 레토가 최근 콘서트에서 속아서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한 느낌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밴드의 리드 싱어이기도 한 자레드 레토는 최근 공연 중 "'수어사이드 스쿼드' 계약과 전혀 다른 조건으로 출연했다. 속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자레드 레토는 "조커의 증오에 가득찬 행동이 관객을 압도하는 그런 것을 상상했는데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달랐다"며 "편집된 장면에 실망해서 아직 영화도 안봤다"고 말했다.
앞서 자레드 레토는 "삭제신이 너무 많다. 조커가 나오는 삭제신을 모두 합치면 영화 한편 분량이 나올정도"라며 편집에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미국 정부에서 비밀리에 슈퍼빌런 죄수들을 특공대로 구성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DC코믹스 원작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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