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권상우가 결혼기념일을 까먹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과 결혼기념일 까먹은 남편 권상우의 최후 (부부동반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권상우와 데이트했다. 손태영은 “여긴 내 비밀 장소다. 동네에서 피크닉 한다”라며 고기를 구워먹기로 했다.
손태영, 권상우는 아는 부부와 함께 피크닉을 즐기기로 했다. 권상우는 손태영 지인의 남편과 어색해했다. 지인은 손태영에게 “곧 결혼기념일 아니냐”라고 물었다.
권상우는 “11월”이라고 했다가 “아니, 9월 28일이다”라고 정정했다. 손태영은 “맨날 이런다. 결혼기념일을 물으면 날짜를 틀린다. 전 여자친구 생일인 거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권상우는 “엄마 생일”이라고 둘러댔고, 손태영은 “갑자기 거짓말한다”라고 했다. 권상우는 팔을 보여주며 “그래서 여기다가 타투 했다”라고 했다. 실제로 권상우의 팔에는 가족들의 생일이 새겨져 있었다. 손태영은 “그래도 결혼기념일은 없지 않냐”라고 반박했다.
권상우는 고기를 먹으며 “중학교 때 우리 학년에 한 명이 캐나다로 이민 갔다. 그때 되게 부러워했다”라며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또 다른 날, 손태영은 지인과 카페에서 만났다. 손태영은 “저희 먹으라고 불고기도 재서 줬다. 정성이다. 아들 룩희가 ‘선생님은 갈비찜이 맛있는데’라고 하더라. 갈비찜 하는 걸 배워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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