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N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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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밴드 FT아일랜드가 폭염을 날린 뜨거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FT아일랜드는 20일과 2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THE TRUTH IN SEOUL’을 개최했다.

데뷔 앨범부터 최근 발매한 정규 6집까지 신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천둥'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를 재즈 버전으로 선보여 감미로움을 더하는가 하면 ‘바래’ ‘프리덤(FREEDOM)’을 덥스텝 버전으로 편곡해 흥을 돋웠다.

또 ‘사이클(Cycle)’ ‘아워글래스(HOURGLASS)’ ‘오렌지 데이즈(ORANGE DAYS)’ 등 일본 앨범 수록곡은 물론 정규 6집 타이틀곡 ‘테이크 미 나우(TAKE ME NOW)’와 수록곡 ‘파파라치(PAPARAZZI)’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 ‘너에게 물들어’ 등을 강렬한 라이브로 선사했다.

이날 FT아일랜드는 팬들과 초밀착 소통으로 눈길을 끌었다. FT아일랜드 멤버 전원이 가창에 참여한 팬송 ‘위 아(WE ARE…)’로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보컬 이홍기는 “FT아일랜드는 성적이나 트렌드에 연연하지 않고 우리만의 음악을 할 것이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FT아일랜드는 최근 전곡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한 정규 6집 ‘웨어스 더 트루스(Where’s the truth?)’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5위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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