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故 최진실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故 최진실이 우리 곁을 떠난지 어느덧 17년이 흘렀다.

2일은 故 최진실의 17주기다. 고인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9세.

故 최진실의 17주기가 다가오기 하루 전인 지난 1일, 딸 최준희는 묘소를 방문했다. 최준희는 고인의 묘소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그리워했다.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에 “딸내미 너무 바빠서 자주 못와 미안해. 오늘도 그날처럼 날씨가 너무 좋다 !!!! 내가 와서 기분 좋은가봐... 나 혼자 엄마에게 꽉찬 사랑을 남기고 가”라고 글을 남겨 먹먹하게 했다.

故 최진실은 지난 1986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고인은 드라마 ‘당신의 축배’, ‘우리들의 천국’, ‘질투’, ‘사랑의 향기’, ‘폭풍의 계절’, ‘아스팔트의 사나이’, ‘별은 내 가슴에’, ‘장미의 전쟁’, ‘장밋빛 인생’, ‘나쁜 여자 착한 여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이후 故 최진실은 2000년 12월에 故 조성민과 결혼했다. 아들 최환희, 딸 최준희를 낳았다. 최환희는 예명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고,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이후 이혼한 故 최진실은 드라마 복귀의 성공도 잠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고인은 국민배우로 사랑받았기에 아픔은 배가 됐다.

故 최진실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상공원에서 영면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 흐른 가운데, 여전히 대중들이 그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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