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지우가 자신의 ‘전 직장 동료’이자 절친들에게 ‘남자친구’ 성우를 정식으로 소개한다.

5일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최종회에서는 지우의 집에서 달콤한 동거 생활 중인 성우X 지우가 지우의 절친들을 만나 처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지우는 성우의 어머니와 ‘상견례’를 하며 어머니의 든든한 응원을 받았던 터. 이날 지우는 자신의 절친인 ‘전 직장 동료들’을 식당으로 불러 성우와 인사시킨다. 친구들이 오기 전, 지우는 성우에게 “나의 아픈 경험들도 다 알고 있고,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이라 성우를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히고, 성우는 “잘 보이면 지원군, 못 보이면 적군”이라고 걱정하면서도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식사를 하던 절친들은 “지우가 평소에 장기 출장이 잦은데, 신뢰 관계를 어떻게 조율할 것인지?”라고 현실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서 이들은 “‘사람이 저렇게까지 바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을 만큼 지우의 업무량이 많다”고 귀띔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MC 이지혜는 “저도 세무사 남편의 업무 강도를 이해 못해 다툰 적이 있다”며 “다른 세무사들의 더한 이야기를 듣고 그제야 이해할 수 있었다”고 지우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한다. 성우가 지우 절친들의 걱정스러운 질문에 어떤 답을 들려줄 것인지 관심이 쏠리는 한편, 지우는 성우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친구들에게 “(성우 만나 보니) 어떤 것 같아?”라고 묻는다.

한편 네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는 5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MBN ‘돌싱글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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