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유튜브 캡처
민혜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부부싸움했던 때를 떠올렸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난이도 ★★★★★ 다음 중 아내가 삐친 이유를 고르시오(3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주진모와 맛집 데이트를 했다. 주진모는 “속을 소독해야 한다”라며 고량주를 마셨다. 민혜연 덕분에 고량주에 빠졌다며 “여보 만나기 전에는 안 마셨다가 여보 만난 이후로 고량주에 빠졌다. 여보가 알려준 거다”라고 말했다.

민혜연은 “연남동 쪽에 영화 콘셉트로 고량주 페어링한 곳이 있다. 맛있는 고량주가 되게 많았다. 나는 거기 되게 좋아했는데, 여보가 거길 가는 걸 싫어한다. 많이 마셨으니 걸어가자고 했는데, 오빠가 짜증내서 택시 탄 기억이 있다”라고 했다.

민혜연은 좋아하는 맛집을 같이 안 가줬다며 “서운하다. 나는 자기가 좋아하는 거 다 맞춰주는데, 여보는 같이 먹어주지도 않는다”라고 했다. 주진모는 “다음에 가자”라며 기분을 풀어줬다.

또 민혜연은 중식을 먹으며 “신혼여행을 그때 잘 갔다. 그때 이후로 코로나가 터져서 여행을 한참 못 갔다. 신혼여행을 길게 다녀왔고, 그때 얘기를 하며 지루함을 견뎠다”라고 말했다.

며칠 뒤, 민혜연은 주진모와 반려견을 데리고 호텔에 갔다. 민혜연은 주진모와 밥을 먹으며 골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민혜연은 골프하다가 다친 손가락을 보여줬다가 주진모의 반응에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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