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일본의 인기만화 '블리치'가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최근 일본 다수의 외신은 "쿠보 타이토 원작의 인기 만화 '블리치'가 2018년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주인공 이치로 역에는 '도서관 전쟁', '신이 말하는대로', '바다 위의 진료소' 등에 출연한 톱배우 후쿠시 소우타가 캐스팅됐다. 감독은 '간츠' 시리즈의 사토 신스케가 맡는다. 또 워너 브라더스가 배급을 담당한다.
실사 영화에서는 원작의 '사신대행'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
원작자 쿠보 타이토는 "제작 발표가 다행히 연재 완결 타이밍과 겹쳤다. 블리치를 모르는 사람도 즐길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며 "이치고의 머리색깔이 조금 걱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일본 만화의 실사 영화 제작이 신드롬처럼 퍼지고 있다. '블리치' 이외에도 '도쿄구울', '은혼', '강철의 연금술사', '포켓몬' 등이 실사화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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