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댄서 차현승이 백혈병 투병 중인 가운데,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차현승’에는 ‘백혈병 환자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차현승은 입원 생활을 전했다. 차현승은 검사 전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을 가지며 “피 뽑고 혈압과 체온을 재면 오전 검사가 끝난다. 약을 먹고 마스크를 교체한다”라고 말했다.
차현승은 밥을 잘 챙겨 먹는다며 “밥을 먹어야 약을 먹을 수 있어서 열심히 먹고 있다. 피부가 벗겨졌다가 나았다가 반복한다”라고 말했다.
고혈압, 근이완제, 항암 등 여러 약을 복용하며 “뇨 및 음수량을 매일 체크해야 한다. 호중구가 올라야 하는데, 호중구가 계속 안 잡힌다. 호중구가 문제다. 1000 이상 올라야 한다”라고 했다.
일기를 매일 쓰고 있다며 “힘들어서 휴대전화에 썼는데, 노트에 옮겨 적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차현승은 일기를 쓰거나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냈다.
차현승은 “너무 누워만 있고 앉아있으면 컨디션이 안 좋아진다”라며 병실 안에서 맨몸 스트레칭을 했다. 차현승은 “그전이랑 신체능력이 달라졌다. 근손실이 심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난다”라고 말했다.
차현승은 “별다른 거 없다. 열심히 회복하겠다. 처음 근황을 전하고 이렇게 많은 응원을 받을지 몰랐다. 더욱 단단해지겠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