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업이 케미의 중심에 떠올랐다.

22일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는 새로운 멤버 업이 바벨하우스에 무사히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업이 멤버들과의 케미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우선 이기우와는 훈훈한 비주얼로 브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리더 마테우스 때문에 염소농장에서 일을 하게 된 이기우와 업은 호형호제까지 하면서 마음의 거리를 좁혀갔다. 이기우는 업에게 “기우형”을 알려주면서 언제든지 필요할 때 부르라며 든든한 형의 모습을 보였다. 아우 업도 풀을 베는 내내 “기우형”을 불렀다.

마늘을 까면서도 이기우와 업은 흐트러지지 않는 비주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기우는 업에게 자신들을 염소농장에 오게 만든 마테우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업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기우는 다음에 둘 중 하나가 리더가 되면 노동 현장에 마테우스를 꼭 보내자며 의기투합했다.

이기우는 업을 위해 눈물 연기, 분노 연기, 죽는 연기를 차례 차례 선보이면서 배우임을 입증했다. 특히 동생에게 습격을 받는 형의 역할에 빙의돼 진지하게 연기를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바벨하우스에 돌아온 업은 이번엔 천린과 케미를 만들었다. 천린은 업을 “아들”이라고 부르면서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라며 모자 관계를 형성했다.

저녁시간, 바벨인들은 술자리를 가졌다. 천린은 업의 옆에 앉아서 하나하나 챙겨줬고 자고 있는 업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배려를 했다. 또 화장실에 들어간 업을 보며 "안 나올까봐 걱정된다"며 애정을 보였다. 다음날 아침, 천린은 일어난 업에게 “아들”이라며 다정다감하게 부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타논을 그리워하는 미쉘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쉘은 타논이 보고 싶다면서 랭귀지박스를 타논과의 통화에 사용했다. 미쉘은 타논에게 “널 그리워하면서 있었다. 보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타논은 자신 대신 챙겨주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미쉘은 “너만큼 챙겨주는 사람이 없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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