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양파가 백종원과 네 제자들을 울렸다.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는 양파를 가지고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것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선 ‘미역과 고등어’를 주제로 백종원만의 요리법이 공개됐다. 어머니의 생일상을 차려주고 싶다고 한 김국진은 집중교육생이 돼 백종원의 옆에서 요리를 배웠다.
백종원은 생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미역국부터 고등어조림, 백설기까지 만들어냈다. 평균 조리법이 10분에서 20분밖에 되지 않아 제자인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정준영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국진은 백설기를 만들 때 하트를 직접 만들며 다른 제자들의 놀림을 받았다. 이종혁은 김국진에게 “보랏빛으로 만들어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눈물을 흘리는 제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음 주 요리의 주제는 바로 부재료라고만 생각했던 ‘양파’ 였다. 백종원과 제자들은 양파를 까면서 눈물을 흘렸다.
양파의 다양한 변신이 예고된 가운데 김국진은 “분명 양파인데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고 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tvN ‘집밥 백선생2’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