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캡처
곽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곽튜브 곽준빈이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낸 하객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믿기지 않는 나의 결혼식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곽준빈은 결혼식 직전 긴장하며 “사실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안 떨렸는데, 이제 엄청 떨린다. 원래 감수성이 풍부한 편이라 잘 운다. 솔직히 제가 결혼할 줄 알았냐. 감동인 일이라 눈물을 많이 흘릴 것 같다”라고 전했다.

결혼식은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곽준빈은 결혼 서약서를 읽다가 눈물을 흘렸다. 곽준빈은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축가는 다비치였다. 이해리는 “너무 멀끔한 모습이라 놀랐다”라고 했다. 강민경은 “저는 신부님에 대한 이야기를 곽준빈에게 전해만 듣다가 봤는데 너무 예쁘시다. 준빈아, 너 어떻게, 잘해야 한다. 너무 축하한다. 해냈다”라고 했다.

결혼식이 끝난 후 곽준빈은 “진짜 힘들다. 결혼식을 잘 마쳐서 너무 감사하다. 축의금을 세다가 놀랐다. 길이(크리에이터 장현길)가 가장 많이 했다. 상상 못한 금액을 넣어놨더라. 다른 분들도 많이 하셨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청자, 구독자, 팬분들 등 많은 분이 오고 싶어하셨다. 다 못 부른 점 정말 죄송하다. 그래도 결혼식 영상을 남겨서 보여드린다. 대단한 걸 하겠다는 게 아니”라며 “이제 유부남이 됐기 때문에 유부남으로서의 새로운 모습과 원래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하객으로 온 스타들의 덕담도 이어졌다. 서동주는 “너무 축하한다”라고 했고, 기안84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시언은 “멋진 어른이 되어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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