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컬처 플랫폼 헤럴드뮤즈(Herald Muse)
한국 오리지널 브랜드 소개 콘텐츠 ‘My K-picks’
6편으로 국민펜 ‘모나미’ 기업 소개
60년간 44억 개 판매된 ‘모나미 153’에 담긴 이야기
[헤럴드POP=박서현기자]K컨텐츠 속 회사원들의 손엔 어김 없이 ‘이 펜’이 들려 있다. 하얀 몸체에 검은 뚜껑, ‘딸깍’거리는 소리가 매력적인 이 펜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익숙하다. 바로 국민펜 ‘모나미 153’다.
‘모나미 153’는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44억 개가 넘게 팔렸다. 이 펜을 한 줄로 이으면 지구를 무려 15바퀴나 돌 수 있을 정도. K콘텐츠 애청자라면 디즈니+ ‘무빙’, tvN ‘미지의 서울’ 속 한효주, 박보영 등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을 터다.
K-연예·문화 플랫폼 ‘헤럴드뮤즈(Herald Muse)’의 ‘My K-Picks(이하 마케픽)’ 6편에는 이처럼 ‘국민펜’으로 자리잡은 ‘모나미 153’ 속에 담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집중 조명한다. ‘마케픽’은 한국 오리지널 브랜드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한국 문화와 먹거리, 브랜드 전반에 두루 관심이 많은 해외 시청자가 타겟이다.
영상에서는 해방과 전쟁을 겪으며 불안정한 삶을 살고 있던 한 남자가 ‘모나미’ 창업자로 성공하는 과정을 전한다. 1962년 우연히 국제산업박람회에서 혁신적인 유성 볼펜을 발견하고 ‘이것이야말로 온 국민이 필요로 하는 펜’이라 확신한 송삼석 회장은 불물 가리지 않은 도전과 연구 끝 ‘모나미 153’을 탄생시킨다.
잉크가 번지는 만년필에 익숙했던 사람들에게 낯설었던 ‘볼펜’. ‘사치품’이라는 인식을 바꾼 송 회장만의 해결방안은 무엇이었을까. 또 여러 위기 속에도 결국 회사를 살려낸 그와 ‘모나미’의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MC 에밀리는 세계로 향하는 ‘모나미’의 새로운 변신도 소개한다. ‘모나미’는 단순히 저렴한 펜을 만드는 것을 넘어, 디자인과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신하고 있다. 직접 원하는 색상으로 펜을 조립할 수 있는 ‘모나미 컨셉 스토어’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됐고, MZ 세대에게도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게 됐다.
프랑스어로 ‘나의 친구’라는 뜻을 지닌 것처럼 친숙하고 정감 가는 ‘모나미’.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든든한 친구를 만들겠다는 철학이 담겨있듯 ‘모나미’는 클래식한 153 펜부터 고급 만년필, 다채로운 색연필까지 많은 종류의 아이템들로 일상에 스며들어 있다.
‘마케픽’의 여섯 번째 픽, ‘모나미 153’의 역사 이야기와 변신은 헤럴드뮤즈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케픽’은 격주 수요일 오후 4시 헤럴드뮤즈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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