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홈쇼핑에 이어 방송에 복귀한다.
성유리는 오는 11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끝까지 간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끝까지 간다’는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건강 고민을 들어주는 리얼 건강 로드 버라이어티로, 배우 한상진이 출연할 예정이다.
성유리가 ‘끝까지 간다’에 합류하면서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 그간 홈쇼핑 활동만 해왔던 성유리는 지난 2023년 종영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이후 2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앞서 지난 2021년 9월,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과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는 그해 11월까지 A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수십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 2023년 4월, 안성현은 코인 뒷거래 상장 의혹에 따른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안성현은 지난해 12월에 배임수재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성유리는 안성현을 위해 옥바라지를 하며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후 8개월 만에 홈쇼핑을 통해 복귀했다.
이후 안성현은 보석 청구가 인용돼 석방됐다. 안성현은 보증금 5000만 원을 내고, 주거 제한, 법원의 허가 없는 출국금지, 다른 피고인 및 증인들과 접촉 제한 등을 조건으로 석방됐다.
이에 성유리가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도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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