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역대급 컬래버 무대가 찾아온다.

SBS ‘더 리슨’ 의정부편으로 진행되는 3회의 부제는 바로 ‘꿈에 닿다’. 이날 ‘더 리슨’ 멤버들 앞에 개성 넘치는 이력을 가진 신진 아티스트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국내 최초 하모니카 연주로 군악대에 들어간 하모니카 연주자 백찬영부터, 18세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호원대 실용음악과에 수석으로 입학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김선하, 그리고 국가대표 챔피언 비트박서를 보유한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가 그 주인공.

또 이들은 음악이라는 같은 길을 걷는 아티스트로서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가진다. 낮은 인지도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 생계에 대한 걱정 등 다양한 고민을 멤버들에게 털어놓은 신진 아티스트들의 얘기를 귀 기울여 듣던 ‘명품 발라더’ 전상근은 “저도 늘 실패와 불합격만 해서, 제 인생에 성공이라는 게 낯설다. 하지만 언젠가 기회는 온다”며 자신만의 경험을 녹여낸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그뿐만 아니라, 진정성 있는 가사로 세대를 넘어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감성 아티스트 빅나티는 김선하를 향해 “가사가 너무 제 취향이다”라며 역대급 칭찬을 건넸고, 급기야 “함께 무대를 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도.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꾸밈없는 감성과 진솔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명품 발라더 전상근이 ‘더 리슨’을 통해 발매한 리메이크 신곡 ‘그대라는 사치’의 라이브 무대가 방송 최초 공개된다. 또 특유의 따뜻하고 맑은 음색으로 한층 감성 짙은 매력으로 재탄생된 #안녕의 리메이크 신곡 ‘마지막 사랑’이 오는 11월 5일 음원 발매를 앞두고 방송을 통해 선공개된다. 또,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강렬한 록사운드가 어우러진 애쉬 아일랜드의 리메이크 신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무대가 펼쳐진다.

환상의 음색조합 켄 X 권진아 ‘대낮에 한 이별’, 더 리슨 한정 유닛 ‘빅쉬방’ 빅나티 X 애쉬 아일랜드 X 방예담 ‘Last Dance’, 달콤한 브로맨스 하모니 켄 X 전상근 ‘사랑인가 봐’ 등의 무대가 가을밤 시청자들의 고막 힐링을 책임진다.

반가운 얼굴들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특별함을 더한다. ‘더 리슨’의 두 시즌을 함께 했던 먼데이 키즈와 지난 시즌 이목을 집중시킨 ‘음색 깡패’ 이비(EB)가 합류하며 역대급 버스킹 라인업이 완성됐다. 먼데이 키즈는 최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곡 ‘운명’을 전상근과의 듀엣 버전으로 선보이며 현장을 애절한 감성으로 가득 채우고, 이비(EB)는 방예담과 함께 박재범의 ‘Solo’ 무대로 ‘끝판왕 음색 천재’들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

한편 감동의 버스킹은 오늘(29일) 오후 11시 SBS ‘더 리슨: 오늘, 너에게 닿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도너츠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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