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이 ‘환승연애4’를 리뷰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는 ‘원조 울보가 말아주는 환승연애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성해은은 티빙 ‘환승연애4’를 시청하며 리액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해은은 “시즌 2 이후로 ‘환승연애’를 본 적 없다. 보면 많은 게 스쳐 지나갈까 봐 안 봤다”라고 밝혔다.
데이트 신청하는 출연자들을 보며 “너무 부럽다. 제가 촬영할 때 남자 출연자들한테 데이트 신청을 단 한 번도 한 적 없다. 데이트 하고 싶은 사람이 없었다. X 말고 호감을 가질 상대가 없다는 게 슬펐다. 물론 남자 출연자들 다 멋있었지만, 당시 연하남을 남동생 말고 본 적 없다. 그런데 다 연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환승연애4’에서는 입주 후에도 나이를 안 밝히고 있는데, 그게 좋은 것 같다. 시즌 2 때는 초반부터 나이를 공개하니까 저처럼 연하를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연하 아웃’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성해은은 “제가 이번 시즌에 나갔다면 원규를 택하고 싶다. 제일 어른스럽고 차분한 것 같다. 제가 발랄한 편이라 차분하게 해줄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같은 대한항공 승무원인 현지를 보며 “제가 나오던 시기에는 코로나 때문에 1년에 비행을 석 달 정도 밖에 안 했다. 촬영할 때 저는 비행을 쉬고 있어서 집중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코로나가 아니라서 퇴사하셨는지 궁금하다”라고 했다.
또 성해은은 “촬영하는 동안 너무 힘들어서 달력에 하루하루 X표를 쳤다. 3주를 어떻게 버틸지 고민했다. 아무리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라도 하우스에 가면 미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X를 보고 ‘왜 저래?’ 하는 순간이 있다. 뭘 하면 꼴보기 싫을 때가 있다. X가 잘 지내는 모습을 내 앞에서 보여주면 그렇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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