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유튜브 캡처
하원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5500평 저택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편. 추신수 몰래 미국 시리즈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5500평 미국 집을 소개했다. 하원미는 “아이들은 방학이 끝나서 학교에 갔다. 리얼하게 보여드리려고 집 청소를 안 했다”라고 말했다.

서재를 보여주며 “사람이 안 살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사람이 살 것 같은 분위기가 됐다. 남편이 인형 수집에 빠져서 인형을 세워놨다”라고 했다.

와인 냉장고에는 와인이 가득했다. 하원미는 “습도를 유지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 365일 24시간 켜놔야 한다. 에어컨 고장났을 때 애들이 냉장고 안에서 옷을 갈아입더라”라고 말했다.

차고에는 골프 카트가 있었다. 하원미는 “동네 나갈 때 전동휠을 탄다. 그러나 자주 타진 않는다. 차고 청소는 남편이 한다. 한 번씩 누워서 잘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게 청소한다”라고 했다.

하원미는 “로봇청소기가 없다. 그냥 다 직접 청소한다. 되게 좋은 바닥을 해서 괜히 로봇청소기를 썼다가 흠이 날까 봐 그렇다”라고 말했다.

추신수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아들은 바닥에 누워 있었다. 하원미는 “각 방마다 인터컴이 설치되어 있다”라고 했다.

야외 수영장을 보여주며 “관리를 안 해서 테이블 타일이 다 깨졌다. 수영장 물은 안 갈았다. 정수 시스템이 있다. 온도 조절 시스템도 있다”라고 했다.

집 마당에는 연못도 있었다. 하원미는 “나무에 딱따구리 집이 있다. 먹이를 많이 줬다”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