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유튜브 캡처
손태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권상우가 간 수술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남편 권상우가 한국으로 떠난 다음날 손태영이 혼자 한 이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권상우와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되게 웃겼다. 학교 육상 코치님이 ‘트랙을 하자’라고 하셨다더라. 룩희가 100m 달리기를 하면 11.4초가 나온다”라고 했다.

권상우는 “피는 못 속인다. 나도 맨날 달리기 대표였다. 내가 달릴 때보다 룩희가 더 빠른 것 같다. 내가 아무리 빨라도 11초 후반대였다”라고 말했다.

호텔에 가자마자 노트북을 켜서 공부하는 아들을 보고 놀랐다는 말에 손태영은 “시험 준비 중이다. 바이오가 어렵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며칠 뒤, 손태영과 권상우는 친한 부부를 만나 식사했다. 권상우는 손태영이 채소를 안 먹는다며 “엄마가 안 먹으니까 우리 애들도 안 먹는다. 채소를 안 먹는다”라고 했다. 친한 부부는 “손태영이 채소만 먹고 늘씬한 줄 안다”라고 폭로했다.

제일 맵다는 핫소스를 먹은 권상우는 “매운 걸 좋아한다. 원래 청양고추 같은 것도 잘 먹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콜라를 마셔도 건강한 분이 있다. 다 자기 팔자다. 나는 위가 아닌 간이 크다”라고 했다. 손태영은 “간이 커서 나한테 계속 대드는 거냐”라고 물었고, 권상우는 “그래서 잘랐다. 근데 다시 자랐다”라며 수술한 경험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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