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부고니아’가 북미 개봉 이후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작품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을 달성했다.
‘지구를 지켜라!’의 영어 리메이크인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신작 ‘부고니아’는 외계인의 지구 침공설을 믿는 두 청년이, 대기업 CEO ’미셸’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지난 10월 31일 북미 개봉 이후 480만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커리어 사상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베니스국제영화제부터 아카데미까지 유수의 시상식을 휩쓴 '가여운 것들'과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를 뛰어넘는 스코어.
그뿐만 아니라 2024년 해외 영화 중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서브스턴스'의 오프닝 성적인 320만 달러를 크게 넘어선 수치다.
'부고니아'는 북미 리미티드 개봉 시 17개였던 상영관을 2,043개로 확대 개봉, 더 많은 관객들에게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새로운 세계를 선보인다.
'부고니아'는 오는 5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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