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개그맨 이세진이 대형 연예기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3호 개그맨이 됐다.
24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세진은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세진은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1대1'에서 영화 '내부자들' 이병헌을 패러디한 '이병원'으로 활약하며 대세 개그맨으로 급부상중이다. 지난 해엔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이세진은 '개그콘서트' 코너 '힙합의 신'에서 활약했을 정도로 랩에 능한 것으로 알려져 가수들이 대거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만남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세진의 큐브엔터테인먼트 행에는 절친한 선배이자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1호 개그맨 김기리의 조언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김기리는 현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에는 비스트, 현아, 비투비, CLC, 노지훈 등 가수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지난 2012년엔 김기리, 지난 2월엔 허경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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