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유튜브 캡처
박수홍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33kg을 감량한 비법을 전수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 아내 김다예 체중 감량 비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다예는 출산 전 90kg에서 출산 후 57kg까지 감량한 사실을 밝히며 “총 33kg을 감량했다. 건강도 회복하고, 외적으로도 나아졌다. 미용 체중이 아니라 건강한 체중이다. 가장 중요한 건, 공복에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말 건강이 안 좋았을 때, 대장에 염증이 보였다. 염증 수치가 높았던 이유가 장내 환경이 안 좋아서였다. 면역이 떨어지고,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았다. 초기에는 유산균을 6알씩 먹었다. 지금은 3알 정도 먹고 있다. 체중 감량 후에는 공복에 올리브 오일 한 스푼씩 먹었다”라고 말했다.

또 김다예는 식단을 하지 않고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다며 “양을 조금 줄였다. 원래 대식가인데, 양을 줄이려고 노력했다. 토마토와 닭가슴살만 먹을 수 없겠더라. 행복하지 않았다. 미용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할 필요없었다. 먹고 싶은 대로 먹되, 양을 줄이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임신 당뇨가 있었다며 “혈당 관리를 했다. 원칙적으로 채소 먼저 먹고,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먹지 않냐. 그러나 지키기 쉽지 않았다. 그래서 채소를 곁들여 먹었다. 라면, 치킨 등을 먹을 때 채소를 함께 먹었다. 확실히 혈당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됐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라”라고 했다.

출산 후 연골이 아팠다며 “걷는 것도 힘들고, 계단을 오르는 것도 힘들었다. 운동을 못하고 재활치료만 받았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운동한다. 피부가 늘어나면서 처졌다. 그래서 탄력 레이저를 맞았다”라고 했다.

끝으로 “시험관 하면서 살이 너무 많이 찐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안 빠진다.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다. 저도 앞으로 건강해지고 체력을 키우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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