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로부부’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로부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로빈, 김서연 부부가 계류유산의 아픔을 고백한 뒤 일상을 고백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로부부’ 측은 ‘남편이 미역국 만들어주고 맨날 쉬는 본격 요양 Vlog’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김서연은 이날 “수술 이후 열심히 몸과 마음을 회복하며 잘 먹고 다니는 중”이라며 “집에만 박혀 있으면 우울해질까봐 무리 없는 선에서 열심히 돌아다녔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로빈은 김서연을 위해 직접 미역국을 끓여줬다. 양념의 위치를 몰라 로빈의 소환이 계속되자 김서연은 “이렇게 부르는 거면 그냥 내가 할게. 누워있지 못하는걸”이라고 장난을 치기도. 다행히 김서연은 로빈의 첫 미역국에 호평을 내놨다.

다른 날 병원을 찾은 부부였다. 김서연은 “임신하고 면역력이 떨어졌나 모르겠는데 손이 안좋아졌다. 습진인지 한포진인지 있어서 병원에 같이 가고 있다”고 했고, 로빈 역시 대상포진 치료를 받았다.

끝으로 김서연은 “수술 후 열심히 기분 전환 중”이라며 “수술 잘 됐는지 마지막으로 병원 다녀왔다. 또 찾아와줄 아기를 위해 푹 쉬면서 즐겁게 지내겠다”고 알려 응원을 받았다.

한편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는 지난 2014년부터 방송된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렸다. 김서연은 지난 2013년 그룹 LPG 3기로 가요계 데뷔했으며 유닛인 차니스 멤버로도 활동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최근 부부는 계류유산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을 받고 3일간 기다리며 상태를 지켜봤지만 결국 소파술을 진행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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