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빅스의 타이틀곡 'Fantasy'가 챔피언송에 이름을 올렸다.
24일 방송된 MBC Every1 '쇼챔피언'에서는 엑소 'Lotto', 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 아이오아이 'Whatta Man(Good man)', 빅스 'Fantasy', 블랙핑크 '휘파람'이 TOP 5위에 오른 가운데 아이오아이와 빅스가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TOP 5'의 위엄을 뽐냈다. 먼저 7인조 유닛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아이오아이(전소미·김소혜·김도연·김청하·최유정·임나영·주결경)가 타이틀곡 'Whatta Man'으로 무대를 꾸몄다. 아이오아이는 멤버들은 강렬한 메이크업과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아이오아이의 타이틀곡 'Whatta Man'은 린다 린델(Linda Lyndell)의 1968년 발표작인 'What a man'을 샘플링한 곡으로 작곡가 라이언 전을 중심으로 '프로듀스101'의 해외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경쾌한 힙합 비트,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가사에는 멋진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을 담았다. 곧이어 그룹 빅스(라비·켄·레오·홍빈·엔·혁)는 타이틀곡 'Fantasy'로 무대를 이어갔다. 빅스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칼군무를 뽐내며 애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빅스의 타이틀곡 'Fantasy'는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를 인용한 도입부 부분이 인상적인 곡으로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은 사랑이 끝없는 갈구 끝에 환상이 되어버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후렴구의 고음과 함께 빅스 멤버들의 음색이 더욱 절실하고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송 후반, 빅스의 'Fantasy'가 이번 주 챔피언송으로 등극했다. 빅스의 라비는 "우선 Starlight(빅스 공식 팬클럽)에게 감사하고, 빅스 멤버들에게도 감사하다. 또한 부모님과 회사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린다. 'Fantasy'로 받는 두 번째 상인데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리더 엔에게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더 엔 역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쇼챔피언 199회에는 빅스, 아이오아이, 오마이걸, 나인뮤지스A, 슬리피, 길건, 라붐, 레이디제인, 우주소녀, 투포케이, 마스크, 한동근, 리온파이브, 배드키즈, 라데, VX, 지온, 루이가 출연했다.
MBC Every1 '쇼챔피언'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