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고은이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9월 말 첫 공개된 ‘고은언니 한고은’은 스크린 속 시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남편,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부터 방송인 장영란 부부와의 편안한 집밥 토크, 외국인 게스트를 초대해 직접 요리를 대접하며 선보인 재치 있는 진행, 광고 촬영장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반전 입담, 반려견을 위한 수제 간식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담겼다. 각 회차를 통해 ‘살림꾼 한고은’의 실력과 ‘찐 언니’로서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요리할 때는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능숙한 모습을 보이며, 식사할 때는 소탈한 리액션과 현실감 있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낸다. “요리 잘하는 언니”, “살림도 만렙”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친환경·동물복지 식재료를 고르는 세심함까지 더해져 한고은만의 진정성이 엿보인다는 평이다. 여기에 솔직한 한마디와 재치 있는 농담이 어우러지며, 영상 곳곳에 자연스러운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낸다.

또 털털함이 묻어나는 말투와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게스트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진행자로서의 매력도 발산 중이다. 이처럼 꾸밈없는 리얼리티 속 유쾌함과 여유는 채널을 ‘보는 것만으로 기분 좋아지는 콘텐츠’로 만들고 있다.

한편,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의 에피소드 6는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어떤 생생한 토크와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한고은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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