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환승연애2’ 출신 성해은이 헛헛한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는 ‘혼자 왔어요. 근데 3인분이요’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해은은 혼자 외식에 나섰다. 그는 “오늘도 바쁜 일정을 잘 마쳤다. 밥 먹으러 가려고 한다”며 한 음식점에 들어갔다.
이후 자리를 잡은 성해은은 “요즘 왜 이렇게 집에서 밥 먹기가 싫은지 모르겠다”며 “요즘은 밖에서 먹고 끝낼 수 있는 외식이 좋다. 그래서 요즘은 항상 밖에서 먹고 간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러나 이후 새우와 묵은지 등 먹방을 이어간 성해은은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걸 먹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며 곧바로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뽐냈다.
다른 날, 장소를 옮겨 다시 혼자 밥을 먹으러 간 성해은은 식당에서 자신의 새로운 가방을 소개하며 “완전 인싸템으로 잘 쓰고 있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진짜 슬픈 일이 떠올랐다. 진짜 슬픈 일이다. 오늘 있었던 일인데 그것 때문에 계속 기분이 안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가방 전시용 인형 키링들 말고 달고 다니는 최애 키링이 있었다. 요즘 그렇게 핫한 텔레토비 키링 아시지 않나. 제가 자랑을 그렇게 했었는데 잃어버렸다”며 “약간 지갑 잃어버린 듯한 슬픔이다. 진짜 그 키링 때문에 하루하루 행복했다. 진짜 행복했는데, 그거 사라져서 기분이 안 좋았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티빙 <환승연애2>에서 X에 대한 진심 어린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성해은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환승연애4>가 방영하며, 그녀가 방송에서 보인 진정성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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