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채널
사진=황정음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정음이 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은 지난 25일 “이순재 선생님, 존경하고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무것도 몰랐던 제겐 따뜻했던 아버지셨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황정음은 “오랫동안 많은 후배들에게 변치 않은 사랑과 기억을 남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정음이는 영원히 선생님 기억할게요”라고 털어놨다.

앞서 이순재는 이날 새벽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그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일정을 취소했으며, 올해 4월 열린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황정음은 2022년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가족법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자금 4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황정음은 42억 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했고 나머지는 재산세, 지방세를 내기 위한 카드값 등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황정음 측은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며,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가지급금 형태로 꺼내 쓴 금액을 5월 30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변제했다고 밝혔다.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황정음이 항소를 포기해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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