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틱톡이 플랫폼 내 K-콘텐츠 소비를 통해 한국 문화를 견인한다.
2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헤럴드미디어그룹 주최로 열린 제8기 글로벌 비즈 포럼(GBF)에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총괄이 강연 연사로 나섰다.
정 총괄은 틱톡의 파급력에 대해 언급했다. 정 총괄은 “한국의 K-푸드, K-뷰티, K-챌린지 등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한국의 문화가 글로벌 트렌드화 되어가고 있다.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틱톡은 강력한 증폭기 역할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콘텐츠를 연결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3년 만에 K-콘텐츠 소비량이 1,600% 정도 늘었다. 전 세계의 절반이 아시아 외에서 K-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앞으로 틱톡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틱톡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가 전달되고 소비될 것”이라고 전했다.
틱톡을 통해서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두터운 글로벌 팬층이 형성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정 총괄은 “전 세계 한류 시장의 규모가 24조 정도 된다. 앞으로 한류에 대한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81%의 소비자가 콘텐츠 시청에 그치지 않고, 상품에 대한 구매로도 이어졌다. 틱톡과 같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검색 및 정보 확인을 통해 온라인 구매로도 이어진다. 새로운 기대에 부응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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