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힙팝 프린세스’에서 힙합 새싹들의 디스 배틀를 펼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 7회에서는 스페셜 저지 바다와 함께하는 세 번째 트랙 경쟁 ‘트루 배틀(True Battle)’이 계속된다. 7번 트랙 ‘KITTY MONEY’의 주인공이 탄생하는 동시에, 무려 6명의 탈락자가 발생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지난주 포문을 연 트루 배틀은 두 개의 트랙 ‘짱껨뽀’와 ‘KITTY MONEY’를 두고 팀전으로 펼쳐지는 디스 배틀이다. 랩의 기교와 재치, 창의성이 담긴 팀 퍼포먼스를 평가하는 미션으로, MC 겸 메인 프로듀서인 소연 또한 “‘힙팝 프린세스’의 꽃 같은 무대”라고 평가할 만큼 기대 속 포문을 열었다. 이번에는 신곡 ‘KITTY MONEY’를 두고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질 예정. 양보 없는 승부욕과 함께, 각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도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엇갈린 희비 속에서 탈락자들도 발생한다. 트루 배틀에서 패배한 두 팀 중 각각 3명씩, 무려 6명이 무대를 떠나게 되는 것. 일부 참가자는 “함께 데뷔하자고 했던 약속”을 언급하며 현장을 울컥하게 만드는 장면도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번째 트랙 경쟁인 ‘스페셜 프로듀서 신곡 미션’도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일본 힙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버발(VERBAL(m-flo))이 스페셜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한 곡당 세 팀이 경쟁하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 특히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팀은 단 두 팀뿐이라는 초유의 룰이 공개돼 역대급 생존 경쟁의 서막이 열릴 전망이다.
한편 ‘힙팝 프린세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KST) Mnet에서 방영되며, 일본에서는 U-NEXT를 통해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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