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석원이 딸 하임이의 패딩을 보고 감탄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60평 저택에서 신문지 깔고 삼겹살 구워먹는 백지영♥정석원(기름 다 튀고 난리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요즘 남편 정석원과 ‘내 귀에 캔디’ 무대 연습 중이다. 라이브를 연습하니까 목이 자꾸 간다. 그래서 기름칠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거실에서 삼겹살을 구워먹기로 했다. 정석원은 거실 한복판에 신문지를 넓게 깔았다. 정석원은 백지영이 요리하다가 실수하자 “여보가 이상한 게 아니다. 잠을 잘 못 자서 그렇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마라”라고 따뜻하게 위로했다.
정석원은 삼겹살을 구우며 “이따 연습해야 하니까 마늘을 먹으면 안 된다. 냄새가 퍼지기 때문에 아내한테 허락 맡고 먹는다”라고 했다.
정석원은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연락이 많이 왔다”라고 했다. 백지영은 “우리 부부를 잘 아시는 분이 우리가 보기 좋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삼겹살을 먹던 도중, 딸 하임이와 친구들이 놀러왔다. 정석원은 딸에게 삼겹살을 먹여줬다. 백지영은 하임이 친구들에게 막대과자를 선물 받고 기뻐했다.
정석원은 딸이 입은 패딩을 보고 놀랐다. 정석원은 “이 옷 누가 사줬냐”라고 물었고, 하임이는 백지영이 사줬다고 했다. 정석원은 “엄마 돈 많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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