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최태준이 과거 친형에게 한 복수에 대해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최태준이 중국으로 유학간 형과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최태준은 과거, 형이 중국에서 유학을 했고 형의 유학금을 대기 위해 고생하는 부모님을 옆에서 보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형을 보기 위해 중국으로 간 날, 최태준은 형의 집에 가득한 DVD와 플라모델을 보는 순간 부모님의 노고가 생각나 배신감을 느꼈다며 당시 느낀 감정을 덧붙였다. 이어 중고장터에 형의 물건들을 다 팔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중고장터에 팔고 얻은 수익을 부모님에게 돌려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썼다는 것.
한편 이날 방송에는 10년간 백수생활을 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의 사연이 새로운 1승에 등극했다. 공황장애로 쓰러진 남편은 이후 자신감 하락 때문에 일을 하지 못했고 아내는 몸이 회복됐음에도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을 하지 않는 남편을 답답해했다. 얼굴에 근심이 서린 아내와 달리 남편은 계속 아내를 사랑한다면서 해맑게 웃어 부부는 시종일관 대조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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