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시영이 논란이 된 크리스마스 본아트 사진을 재업로드해 논란이 재점화됐다.
1일 이시영은 자신의 채널에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이시영은 논란이 됐던 본아트 사진을 숨김 해제했을 뿐만 아니라, 새 게시물에서도 사진을 찍은 과정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사진과 함께 “우리 집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다. 그리고 드디어 집으로 도착한 씩씩이의 본아트 완성본. 평생 소장 각인 너무 예쁜 크리스마스카드랑 액자까지 고마워요”라고 글을 남겼다.
최근 이시영은 생후 17일 된 딸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콘셉트로 본아트 이미지를 찍어 SNS에 게재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신생아 딸을 ‘오너먼트’라고 표현한 부분에 대해 지적했다. 생명을 지닌 아이를 장식품에 취급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본아트는 신생아 사진의 한 종류로,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찍는 콘셉트 포토다. 산후조리원과 연계돼 찍는 경우도 많으며, 이시영의 경우 아이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처럼 보이도록 찍었다.
이시영은 해당 사진이 논란이 되자, 논란을 의식한 듯 게시글을 숨김 처리했다. 그러나 또다시 본아트 이미지 결과물과 과정 영상을 공개하며, 원본 게시물까지 다시 공개로 전환해 논란이 됐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 A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올해 3월 이혼했다. 이혼 후 이시영은 파경 전 냉동 보관한 배아로 임신에 성공해 둘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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