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의 결혼식에 등장한 ‘부케’가 화제다.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이장우, 조혜원의 비공개 결혼식이 진행됐다. 이날 조혜원은 본식에서 노란빛이 포인트인 클래식 부케를 들었다. 그러나 단체 사진을 찍을 땐 다른 부케를 들었다. 바로 호두과자 모양으로 만든 ‘호두과자 부케’ 였던 것.
‘호두과자 부케’는 이장우가 한 푸드 콘텐츠 기업과 손잡고 탄생시킨 브랜드에서 제작한 것으로 해당 브랜드 측은 “배우 이장우 님 결혼식에 호두과자 모형으로 만든 서프라이즈 선물이 함께했습니다! 고귀한 손님께 내는 재료로 옛날부터 쓰여 온 호두는 자손 번창과 가문의 번영을 뜻하는 혼례 음식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이 순간, 호두과자 꽃다발이 두 분의 앞날에 한결같은 행복과 번영이 함께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이장우, 조혜원의 호두과자 부케에 일부 네티즌들은 “결혼식에서도 홍보라니”, “호두과자는 과했던 것 같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장우, 조혜원은 2019년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 2년만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