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멤버들과 나눈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오늘부터 제 꿈은 제이홉의 틀램펄린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이홉은 “오늘 룩이 모두 마음에 들었다. 명품 브랜드의 옷으로 다양하게 코디했다. 첫 번째 룩이 되게 힙하고 예뻤다”라고 말했다.
제이홉은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로 “최근 나온 신보 중에 로잘리아의 ‘La Perla’가 있다. 너무 잘 만들어진 앨범 같다”라고 했다.
평소 깔끔하게 정리한다며 “깔끔하게 사는 편이다. 민망하지만, 기분이 좋다. 저는 미루는 스타일이 절대 아니다. 어질러져 있으면 바로 치우는 스타일이다. 한꺼번에 치우면 피곤해진다. 밥 먹고 바로 치우고 설거지 한다. 먼지가 보이면 바로 치운다. 정리된 삶을 사는 하나의 좋은 습관”이라고 했다.
이어 “라벨링도 지저분하다고 생각해서 정해진 위치대로만 수납하는 스타일이다. 수납된 곳은 제가 다 안다. 웬만하면 제 옷, 물건을 다 청소한다. 제가 어디 있는지 다 알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연말 계획으로 “방탄소년단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족들과 보내야 하는데, 중요한 건 앨범이다. 할 건 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연말에 카운트다운 행사가 있는데, 방탄소년단 때도 했고 혼자서도 했다. 그 행사가 되게 뭉클하다. 뭔가 벅차오르는 감정이 있고, 그 분위기가 되게 아름답다. 그 순간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눈물까진 안 흘린다”라며 웃었다.
최근에 알게 된 습관으로 “리액션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본능적으로 나오더라. 사람 말을 안 듣고 ‘응?’ 하는 경우가 있더라. 말하는 사람 입장에선 피곤할 수 있어서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멤버들과 한 이야기로 “‘우리가 언제까지 춤을 출 수 있을까?’, ‘60대 되면 밴드 하자’고도 해봤다”라고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