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김수용의 응급처치에 도움을 준 임형준 목걸이가 공개됐다.
1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SNS에 “촬영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김수용을 살린 임형준의 목걸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형준이 약을 넣고 다니는 캡슐형 목걸이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수용이 촬영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쓰러졌을 당시, 지병으로 변이형 협심증이 있는 임형준이 신속하게 대응해 골든타임을 지킨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이날 방송될 ‘유 퀴즈’ 예고 영상에서 김수용은 “임형준 씨와 인사를 하고, 거기까지가 제 기억”이라며 “제 혀가 막 말렸다고 한다. 김숙 씨가 그 혀를 기도가 안막히게 잡아당기고, 임형준 씨가 응급으로 자기 약(혈관확장제)을 꺼내서 제 입에다 집어넣었다고 한다”고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유 퀴즈’ 측은 “기적의 사나이로 컴백한 수드래곤! 오랜만에 만난 큰 자기와의 찐친 케미까지 오늘 밤 저녁 8:45 유퀴즈 본방사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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