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할리우드 영화 <인턴>의 한국판 주연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일본에서 목격됐다.
영화 <인턴>은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열정 넘치는 패션회사 CEO 선우(한소희)가 풍부한 인생 경험을 가진 기호(최민식)를 실버 인턴으로 채용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한국적 감성과 시대의 변화에 맞춰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두 사람의 조합과 웰메이드 영화의 만남에 이미 대중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 그만큼 두 사람의 촬영 목격담이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일본 도쿄 나카메구로의 한 거리에서 목격됐으며, 저녁 거리를 걷다 한 건물로 들어가는 장면을 찍고 있는 듯했다.
그리고 같은 날 영화 관계자는 <인턴>의 촬영을 마쳤음을 암시하는 크랭크업 사진을 올렸고, 그날 현장이 촬영 막바지였음을 짐작게 했다.
영화에서 최민식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위해 실버 인턴으로 취업하는 기호 역을 맡아 어른의 깊이를 전할 예정이다. 한소희는 초고속 매출 100억을 달성한 패션회사 Woo22(우투투)의 CEO 역으로 카리스마와 매력을 동시에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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