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렌스가 2년 연속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배우에 올랐다.
8월 24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여배우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제니퍼 로레스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같은날까지 1년간 4,600만 달러(한화 약 513억원)의 출연료를 받았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5,200만 달러)에 비해 11.5% 줄어든 것이다. 매체는 '헝거게임' 완결편과 향후 개봉할 '패신저스'의 선불 수입을 포함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위는 코미디 배우 멜리사 맥카시(3,300만 달러), 3위는 스칼렛 요한슨(2,500만 달러), 4위는 제니퍼 애니스톤(2,100만 달러), 5위는 중국배우 판빙빙(1,700만 달러) 순이었다.
계속해서 샤를리즈 테론이 6위(1,650만 달러), 에이미 아담스(1,350만 달러)가 7위, 줄리아 로버츠(1,200만 달러)가 8위, 밀라 쿠니스(1,100만 달러)가 9위, 인도 출신 디피카 파두콘(1,000만 달러)이 1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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