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오지호가 과거 맞짱 일화를 공개했다.
오지호는 2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결'(감독 신동엽/제작 휴메니테라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내가 20대 때엔 PC방이 유행이었다. 다른데서 서로 게임을 하다가 '너 어디 사냐' '어디야'라면서 서로 PC방을 찾아가곤 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정근은 “우린 현피가 아니라 맞짱이라고 했었다. 동네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다가 욕을 한 적은 있지만, 가상현실에서 만나서 실제로 싸우는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대결'은 변두리 취준생 풍호가 형의 복수를 위해 냉혹한 CEO 재희의 살벌한 현피 게임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주승, 오지호, 이정진, 신정근, 손은서 등이 출연한다.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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