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새해 영화관은 멜로에 물들었다. 영화 <만약에 우리>가 압도적인 좌석 판매율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끈 것.
12월 31일(수) 개봉 당일 11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한 <만약에 우리>는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영화는 박스오피스 흥행 가도를 달리던 <주토피아 2>의 기세를 35일 만에 꺾었다.
또한,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불과 재>를 뛰어넘는 34.1%의 압도적인 좌석판매율을 기록한 것은 물론, 관객 호평의 바로미터인 CGV골든에그지수도 98%를 유지하며 폭발적인 입소문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문가영과 구교환을 비롯한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과 현실적인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공감과 설렘, 그리고 지나간 시간의 기억까지 소환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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