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변우석이 새해 첫날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1일 변우석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생리 기간마다 위생용품이나 위생 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올 한 해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온열 찜질팩, 여성 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 지원을 비롯해 ▷성교육 지원 ▷위생시설(화장실) 개보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이준영 지파운데이션 팀장은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변우석 배우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일상 속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 나가며,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우석은 그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으며, 이러한 배우의 가치관에 공감한 팬덤 역시 지파운데이션에 팬기부로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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