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황신혜가 제작발표회 도중 故 안성기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선희 CP를 비롯해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신혜는 제작발표회에 앞서 올해만 세 번의 이별을 겪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황신혜는 “지난 2일에는 18년간 함께한 반려견이, 지난 5일에는 故 안성기 선배님이 돌아가셨다. 올케의 아버님도 떠나셔서 결별을 많이 겪었다”라며 울먹였다.
황신혜는 “오늘처럼 시간이 허락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故 안성기 선배님은 제 데뷔작을 함께 촬영했다. 오랜 시간 동안 영화계 기둥으로 남아주셨다. 너무 일찍 떠나셔서 아쉬운 마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제작발표회가 끝나고 뵈러 간다. 故 안성기 선배님께서 좋은 곳으로 가셔서 잘 쉬길 바란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오는 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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