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셰프 윤남노가 셰프복 대신 정장을 차려입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6일 윤남노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안녕하세요 돼지맹수 입니다. 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남노는 검정색 수트를 입은 채 두손을 맞잡고 부끄러운 듯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윤남노는 이어 다음 사진에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쉐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사진을 올렸다. 윤남노가 수상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며 매년 소비자가 직접 한 해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로, 올해 24주년을 맞았다.
윤남노는 지난 2024년 9월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최종 4인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한 각종 예능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최근 윤남노는 JTBC 예능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 선공개 영상에서 이상형 ‘지예은’과의 전화 통화에 눈물을 글썽여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기도.
한편 지난달 윤남노는 4년간 근무했던 레스토랑 퇴사 소식을 전하며 “잠시 휴식을 가진 뒤 새로운 공간에서, 섹시한 비스트로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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