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막내 가비의 승마클럽 하우스가 언니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이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한강 위의 집에 이어 승마 클럽의 초원 속 집에 살게 된 ‘네 자매’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승마장 한 가운데서 특별한 순간들을 즐기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로망을 실현시켰다.
승마클럽에 도착한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는 다양한 말들이 뛰노는 초원의 풍경을 감상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곧이어 교관의 안내에 따라 각자 간식을 들고 말과 교감하기 시작한 이들은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성령은 13년 전 드라마 촬영을 함께했던 말 ‘유니콘’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뒤이어 호화스러운 저녁 밥상을 책임질 셰프 윤남노도 출격해 멤버들의 격한 리액션이 터져나왔다. ‘당일배송 하우스’에 첫 남자 손님이 된 윤남노는 네 자매와 함께 집이 배송되는 남다른 스케일을 직관하는 것은 물론 집 내부를 샅샅이 구경하며 본인의 집보다 좋다고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남노는 단새우 샐러드, 광어 스테이크, 차돌 전복 솥밥, 랍스터 된장국, 미나리 소주 등 고퀄리티의 알찬 코스 요리로 특별한 집들이 선물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윤남노의 화려한 요리 과정을 직관하는가 하면 직접 보조로 나서며 도왔고 윤남노는 네 사람의 열띤 반응에 힘입어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
모든 요리가 완료된 후 넷은 앞마당에 준비된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시작했다. 에피타이저부터 감탄을 연발하던 자매들은 하나씩 등장하는 코스 요리에 홀린 듯 흡입했고 올해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다는 말로 최고의 찬사를 남겼다. 이에 가비는 자매들을 위해 기꺼이 요리를 대접해 준 윤남노에게 이상형으로 꼽았던 지예은과의 전화 맞선(?)을 주선했고 떨림과 웃음이 공존했던 깜짝 통화 연결에 분위기는 더욱 후끈 달아올랐다.
집으로 돌아온 후 식사 당번에 당첨됐던 김성령과 하지원은 동생들을 위해 손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단란하게 둘러앉아 밥을 먹는 네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던 것도 잠시, 가비는 언니들에게 자신의 옷을 입히는 챌린지 촬영을 제안했다.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가비의 찐 애장품을 소화해 내며 ‘핫 걸’로 변신한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의 모습은 SNS 속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당일배송 우리집 체험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JTBC ‘당일배송 우리집’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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