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모범택시3’가 한계 없는 흥행 질주 속에 피날레를 맞이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시즌2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모범택시3’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연출과 더욱 끈끈해진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캐릭터플레이, 시즌을 잇는 탄탄한 세계관, 그리고 역대급 빌런 라인업으로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모범택시3’는 방송 첫 주부터 국내외 각종 흥행 지표를 올킬한 데 이어, 2주차에는 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더욱이 지난 2025년 SBS 연기대상에서 주인공 이제훈(김도기 역)이 ‘모범택시’ 시리즈로 두 번째 대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국민 히어로 드라마’로의 등극을 알린 바 있다.

이 가운데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모범택시3’가 각종 흥행 수치를 또다시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 속에 클라이맥스를 맞이한다. 가장 최근 방영한 14화 시청률이 최고 18.5%, 수도권 15.1%, 전국 14.2%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것. 특히 2049 시청률은 4.8%, 최고 5.75%까지 치솟으며 새해의 전체 방송 중 1위를 가뿐히 차지,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OTT 순위 역시 압도적이다.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공개한 1월 1주 차(2025년 12월 29일~1월 4일 집계) 통합 콘텐츠 랭킹에서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통틀어 ‘모범택시3’가 전체 콘텐츠 1위를 기록했고,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이 공개한 1월 5일 ‘한국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부문에서도 ‘모범택시3’가 1위를 수성했다.

한편, ‘모범택시3’의 종영을 향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금)과 10일(토)에 피날레를 장식할 마지막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에 15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모범택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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