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유튜브 캡처
보그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9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올데프 애니의 오만가지 아이템이 가득한 왓츠 인 마이 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애니는 명품 브랜드 S사의 백을 보여주며 “물건을 진짜 많이 들고 다니는데, 다 들어간다. 맨날 들고 다닌다. 검은색 가방을 제일 많이 든다. 색깔 있는 옷을 많이 안 입는 편이라 검은색 가방을 안 들면 너무 가방만 보인다. 그래서 오늘도 검은색 가방이다”라고 했다.

휴대전화가 없으면 아무데도 못 간다며 “아무데도 못 가는 24살이다. 휴대전화 케이스도 블랙이다. 제 반려견이 배경화면이다”라고 말했다.

손세정제를 꺼내며 “밖에 있으면 손을 너무 안 씻는 거 같아서 들고 다닌다. 멤버들에게도 항상 뿌려준다”라고 했다.

패션위크에 갔을 때 산 향수들을 보여주며 “무대 올라가기 전에 뿌린다. 플로럴하고 페미닌한 향이라 프레시하고 시크한 향을 섞는다”고 설명했다.

파우치 안에는 인공눈물이 있었다. 애니는 “컬러렌즈를 많이 끼는데, 돌아갔을 때 사진이 찍힐 때가 있다.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 항상 넣는다”고 했다.

애니는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코디해줘도 액세서리는 최대한 개개인이 하고 싶은 걸 하려고 한다. 개인 액세서리를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

귀여운 걸 좋아한다며 “사람들한테 안 보이는, 나 혼자만 알고 있는 귀여움을 항상 챙기려고 한다. 다들 제 양말을 놀린다. 평상시에는 안 꾸민 것처럼 보이지만 엄청 꾸민 느낌으로 스타일링 한다. 신경 안 쓰는 것 같지만, 평소 신경을 많이 쓴다”고 했다.

2025년의 자신에게 주는 점수는 70점이라며 “모든 것에 다 만족할 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올해의 목표로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 더 많은 음악을 내고, 더 많은 무대에 서겠다. 멤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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