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현준 채널
사진=신현준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현준이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배우 신현준은 12일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이 故 안성기 생전 마주 서서 다정하게 손을 잡은 채 대화를 나누고 있는 순간이 담겨있다.

故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74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앞서 고인은 지난달 29일 오후 4시쯤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해 영화 ‘귀신경찰’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귀신경찰’은 돈 벼락 한 번 못 맞고 때아닌 날벼락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을 갖게 된 경찰이 그의 가족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패밀리 코미디다. 오랜 세월 실제 엄마와 아들로 지내온 신현준과 김수미의 애드립 100%를 넘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코믹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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