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태어난 지 1년을 맞았다.
19일 심형탁의 아내 사야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하루 첫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의 첫돌을 기념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HBD’ 문구와 숫자 ‘1’ 풍선으로 꾸며진 공간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두 손을 하늘 위로 뻗은 채 첫 생일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무엇보다 짧은 시간 동안 훌쩍 자란 하루의 모습과 함께 엄마 사야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하루는 출중한 외모로 정평이 나 있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어린 시절과도 비슷한 비주얼에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하루를 돌보러 심형탁의 집에 방문했던 김재중은 이에 동의하며 하루를 향해 “진짜 소중한 생명체다. 하루를 세상에 공개해 준 부모님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감사하다”며 “안 보여주면 세계적인 손실이다. 대단한 비주얼”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야는 “아빠와 김밥(반려견)과 함께한 생일파티였다”며 “앞으로도 많이 웃고 건강하게 크자”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돌잔치 무사히 마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뵙겠다”고 덧붙였다.
심형탁 역시 아들의 첫 생일을 함께하며 숫자 ‘1’을 손으로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는 등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으며,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하루의 성장기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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