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형, 박지현, 최윤녕, 조유식, 홍지연, 김우진, 신승용, 곽민경 채널
이재형, 박지현, 최윤녕, 조유식, 홍지연, 김우진, 신승용, 곽민경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환승연애4’ 출연자들이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한 가운데, 정원규가 최종 커플을 스포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19일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출연자들이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하거나 비공개 계정을 활성화시켰다. ‘환승연애4’ 연출을 맡은 김인하 PD는 출연자들의 SNS 개설 소식을 전하며 홍보했다. 단, 성백현과 박현지는 아직 SNS 계정을 오픈하지 않은 상태다.

‘환승연애4’가 역대 시즌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한 만큼, 출연자들의 SNS 공개와 함께 팔로워 수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20일 오전 기준,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한 출연자는 곽민경이다. 곽민경은 약 40만 명, 조유식은 약 14만 명, 최윤녕은 약 12만 명, 홍지연은 약 11만 명, 이재형은 약 10만 명, 신승용은 약 8만 명, 김우진은 약 12만 명, 박지현은 약 17만 명, 정원규는 약 12만 명이다.

정원규 채널
정원규 채널

‘환승연애4’가 오는 21일 최종화를 앞둔 만큼, 최종 커플 및 현커(현실 커플) 여부에 대한 관심이 치솟는 가운데, 정원규가 최종 커플을 스포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정원규는 SNS 개설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정원규의 새 게시물 BGM은 카더가든의 ‘그대 나의 작은 세상이 되어’다.

정원규는 ‘환승연애4’에서 X인 박지현과의 재회를 하기 위해 연애 시절 함께 자주 들었던 ‘그대 나의 작은 세상이 되어’ 가사를 편지에 적어줬다. 두 사람의 서사가 담긴 카더가든의 곡은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했다.

이에 정원규가 박지현과의 상징적인 곡을 BGM으로 설정한 것을 두고 두 사람이 재회에 성공해 최종 커플이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정원규가 박지현과 최종 커플이 됐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환승연애4’는 오는 21일 최종화가 공개된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