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유튜브 캡처
김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하트시그널3’ 출연자 김지영이 임신 중 낙상 사고를 당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임신 초기 4-7주의 먹덧, 졸음 지옥. 시부모님·회사·친구에게 깜짝 임밍아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임신 극초기 때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병원에 가서 아기집을 확인할 때가 됐다. 내 배에 아기가 있다고?”라며 들뜬 모습이었다.

김지영은 임신 5주 차 때 시부모에게 임신 소식을 알렸다. 시부모는 임신 테스트기를 보고 “너무 잘 됐다”라며 축하해줬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소속사 식구는 “오늘 태몽을 꿨다. 토마토가 추워서 죽을까 봐 걱정했는데, 하루만에 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렸다. 토마토가 자라는 꿈은 새 생명이나 새로운 변화가 갑자기 찾아오는 걸 의미한다. 토마토가 빨갛고 꽉 차면 아들이고, 노란 느낌이면 딸이라고 한다. 제가 본 토마토는 완전 빨갛고 컸다”라고 했다.

김지영은 “요즘 체력이 정말 많이 떨어졌다. 낮잠을 안 자면 하루를 영위하는 게 어렵다. 배가 콕콕 쑤신다. 아직도 배가 엄청 나오진 않았다. 배에 살이 좀 붙었다. 복근이 사라졌다”라고 했다.

김지영은 “다행히 아직 입덧은 없다. 살짝 울렁울렁한데, 불편한 정도는 아니다. 입덧이 심한 분들은 임신 5주 차부터 나타난다고 하더라. 처음엔 두렵고 무서웠는데, 지금은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 영락없는 아줌마가 된다. 더 가감 없이 모든 걸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부끄러운 게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임신 7주 차, 김지영은 입덧이 심해졌다. 김지영은 “속이 너무 안 좋다”라고 하는가 하면, “누군가한테 이렇게까지 이타적인 있었나 싶다”라고 했다.

최근 낙상 사고를 당했다며 “남편을 마중 나간 적 있는데, 그날 눈이 왔다. 계단에서 등이 갈리도록 미끄러졌다. 너무 깜짝 놀라서 눈물이 왈칵 났다. 나는 진짜 멍들어도 되니까 아기만 안전했으면 좋겠더라. 이게 참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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