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환승연애4> 속 입주자들이 본인의 마음을 비로소 내다보며 확신의 선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1일(수)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에서는 11인의 입주자들이 X와 NEW 사이에서 최종 선택을 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갔다. 특히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 제니가 게스트로 등장해 청춘남녀들의 마지막 선택을 지켜보며 응원과 지지를 전해 공감을 더했다.
이에 <환승연애4>는 16주 연속 주간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은 호감이 가는 상대방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혹은 그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결국 이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그저 자신을 웃게 만드는 이를 택했고, 선택이 엇갈린 순간에도 서로를 존중하며 이전보다 한층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그 결과 재회와 환승 커플이 고루 등장했다.
홍지연과 박우진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재회했고, 박지현과 정원규는 이전보다 행복한 연애를 그리며 미래에 대한 설렘을 나눴다. 확고해 보이면서도 위태로웠던 최윤녕과 성백현은 마침내 같은 마음을 전했고, 박현지와 조유식은 현재의 감정에 오롯이 집중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커플로 이어지지 않은 신승용, 곽민경, 이재형 역시 상대방의 마음이 자신과 다르다는 사실을 느끼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다. 아픔을 회피하지 않은 세 사람의 용기 있는 선택은 큰 감동을 안기며 <환승연애4>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이처럼 <환승연애4>는 이전 시즌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시도와 장치로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았다. 그 중심에는 매 순간에 온전히 몰입하며 진심을 보여준 11인의 청춘 남녀들이 있었고, 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펼쳐진 사랑과 이별, 그리고 성장 서사를 깊이 있게 완성했다.
<환승연애4>는 환친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서울 환승 하우스부터 일본 가마쿠라 하우스까지 입주자들의 미공개 분량을 공개한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스페셜편은 오는 28일(수) 저녁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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