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김승수가 박세리와의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연출 한준서, 배은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준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진세연, 박기웅, 김승수, 유호정, 김형묵, 소이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승수는 최근 골프선수 박세리와 이달 결혼했다는 가짜뉴스로 골머리를 앓았다. 김승수는 “조금 억울하다. 활동하는 내내 유부남이라고 오해받았고, 이제 유부남이 아니라고 밝혀진지 얼마되지 않아 바로 또 결혼을 시켜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 아시겠지만, AI로 인한 가짜뉴스 영상이 많다. 짜깁기다. 박세리와 예능에 나와서 그런 뉴스가 확산됐는데, 사실무근이다. 가짜뉴스라는 걸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최근 박세리는 김승수와의 결혼설에 일침하며 가짜뉴스라고 선을 그었다. AI로 만든 가짜 영상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오는 3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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