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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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현장 스태프들을 배려한 미담이 뒤늦게 조명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숏폼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틱톡에는 뷔와 함께 프랑스에서 작업했던 스태프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씨는 지난 2022년 11월 프랑스 베르사유 지역 대저택에서 진행된 뷔의 디지털 싱글 ‘윈터 어헤드(Winter Ahead)’ 뮤직비디오 촬영에 제작팀으로 참여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촬영 중 뷔가 휴식을 위해 대기실에 들어오자 자신에게 자리를 양보하려는 스태프를 정중히 만류하며 “서 있어도 괜찮다”고 웃으며 답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A씨는 “단순히 예의 차리는 말이 아니라 몸에 밴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다”며 “모든 스태프들에게 예의 바른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뷔는 프랑스 출연진과도 소통하려고 노력했다고. 보조 출연자들이 반복된 댄스 촬영으로 지치자 현장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스태프에게 격려의 프랑스어를 직접 물어보며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틱톡 ‘kimonset’ 계정]
[틱톡 ‘kimonset’ 계정]

한편 2024년 11월 29일 발매된 뷔의 싱글 ‘윈터 어헤드’는 재즈 팝 장르의 듀엣 트랙으로 국내외 아미(팬덤명)들이 올 겨울을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뷔의 바람을 담은 곡이다.

발매 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진입과 함께 ‘홀리데이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홀리데이 톱 100’ 62위 등에 진입했다.

뷔는 현재 BTS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BTS는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다음 날인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연다.


als@heraldcorp.com